이범호 감독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내야수 윤도현(23)과 내외야를 병행하는 오선우(29)를 1군 엔트리에서 전격 말소했다. 대신 베테랑 외야수 고종욱(37)과 2군 간판타자 박상준(25)을 콜업했다. 분위기 쇄신과 타격보강 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