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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제임스 네일과 '원투펀치'를 이룰 짝을 찾았다.

KIA 구단은 16일 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30)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20만달러에 연봉 6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로 KBO리그에 오는 신규 외국인 선수에게 줄 수 있는 상한액 100만달러를 맞췄다.

미국 텍사스주 컨로우 출신인 올러는 오른손 투수로 신장 193㎝, 체중 102㎏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3시즌, 마이너리그에서는 4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36경기(선발 23경기)에 출전해 5승 13패, 1홀드, 평균자책점 6.54를 남겼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57경기(선발 45경기)에 21승 9패, 2홀드, 평균자책점 5.01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