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은 우승 자체가 뽀록이었음
09년은 사실 우승 전력 아니었고 2-3등 할 수준이었음
말 그대로 우주의 기운으로 우승했음
김광현, 박경완의 부상과 무승부를 패로 만드는 규정 아니었으면 냉정하게 못하는 시즌이었음
그래서 10년엔 당연히 우승 전력이었던 SK가 우승했고
17년 우승 했던 이유는 양현종-헥터 원투펀치 힘으로 우승한거임
타격은 다른 팀들보다 훨씬 좋긴 했는데
격차가 넘사벽 까진 아니었고 타고투저 시즌이라서 사실 못치는 팀이 없긴 했음
이 때도 불펜은 약했음
그렇다 보니까 불펜 약점 드러나면서 추가로 헥터가 맛탱이 가버리니까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었음
안치홍 나가고 김선빈 수비능력 저하되면서 한 두군데 빵꾸나면서 이범호 노쇠화 + 나지완 노쇠화 등등
암흑기 거칠 수 밖엔 없었다 ㅇㅇ
24년은 불안한 선발진을 네일-양현종 원투펀치와
장현식-황동하-곽도규-전상현-정해영
으로 꾸려진 필승 계투진으로 우승했음
김도영이 수비에서 많이 까먹긴 했어도 박찬호가 있어서 극복되었고
타격은 김도영이 캐리했으니
25년은 근데 부상으로 그 주역들이 다 나가리 되었음
김도영-곽도규-나성범-장현식 없이 시즌 치르니 뭐 말할거 없고
26년은 24년의 우승멤버가 대부분 해체됨
결론 : 우승 3번 한게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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