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성적 안좋을때도 희한하게 내가 가기만하면 이겨대서 올해도 왔다


거리가 멀어서 자주 직관은 못갔지만 작년에 7번 갔는데 5번 이겼으니 사실 직관가서는 좋은기억만 있었던거 같아서


오늘 선발이 땜빵이지만 어케 되겠지 하면서 무작정 우등버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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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해서 비어보일 수 있지만 일단 3루랑 외야는 꽉 찼음. 1루정도만 약간 비어있었는듯


갤러가 터미널 근처 돌솥 뼈다구탕 집 괜찮다길래 직관갈때마다 거기서 먹고있는데 뼈바르기 귀찮은것만 빼면 먹을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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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못 봤는데 올해 그 인천의 크림새우가 왔고 사람들 줄 길게 서있길래 1회는 이거 먹는다고 못봤는데 맛은 있더라


도중에 카스트로가 싹쓸이로 게임 터뜨려서 소강되는 5회까지 경기 보느라 거의 먹지 못했다.


5회 끝나니까 9시여서 이거 10시 넘기겠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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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이기고 있을 때 보영만두 줄 많이 줄었길래 가서 바로 사왔는데 맛은 그냥 맛있는 군만두맛이라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니었네


마찬가지로 작년에는 못 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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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유통기한 임박한다고 50% 할인하길래 하나 샀는데 하나 서비스로 줘서 2400원에 두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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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0시 좀 안돼서 경기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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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부분 수훈선수는 이태양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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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부분 수훈선수는 카스트로였는데 10안타 치는 날에는 관중석에서 한 명 뽑아서 인형 선물로 주더라 처음알았어


인터뷰까지 다 보고 나오니까 10시 반이어서 숙소가서 쉬었다가 아침일찍 나와서 이제 도착했다. 아침부터 비 많이 내려서 우취될거 같더라.


이번주에 직관갈 시간이 나서 언제갈까 하다가 수요일로 잡았는데 화요일 지고 오늘 우취니까 날 잘 잡은거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