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원클럽맨으로 남고 은퇴전까지 2천안타치고 통산타율 3할로 마무리하면 가능성 충분히 있음 거기에 지금 타이거즈 출장수도 이종범 다음으로 2등임

기록말고도 서사적인 측면도 나름 메리트 있는게
무등경기장때부터 챔필까지 뛰어본 몇 안되는 선수라 해태 시절의 잔재를 현 기아까지 연결해준다는 서사에

기존 영결인 선동열 이종범같은 태생천재랑은 달리
난쟁이라는 운동선수로써 불리한 신체조건을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켜 타격왕까지 차지하고 한국시리즈 mvp까지 타면서 우승시켜줬다는 포인트로 가면 은근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