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범호는 나 우승감독이니 닥쳐라 모드였는데

24우승은 허수아비 세워놔도 우승가능할정도로 전력이 압도적으러 좋았다는 현실을 깨닫고

지 목아지 날아갈까봐 피드백이 아주 잘됨.

커뮤니티 수시로 보는듯.

경기 끝나고 다음날 바로바로 피드백이 됨.

올해 이범호가 좋아진점이

개좆같은 똥꼬집 버리고 교체타이밍이 아주 예술임.

일부 역전패는 불가항력이라 초반에 선수들 폼 견적 나오니

기가맥히게 라인업이랑 투수교체도 좋고

2군보낼놈 보내고 아주 훌륭함.

팬들 수준도 올라와서 당장의 결과보다 과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빨던 까던 하니 저 좆같은 성적으로도 욕을 안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