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정말 열심히 뛰고, 희생 번트 성공시키고도 주먹을 불끈 쥐며 좋아한다. 이런 유형의 선수는 팀에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활기찬 모습이 팀 분위기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