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1. 당장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만 3번이였던 선수를 포지션 변경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소리
유격수가 다양한 이유로 부상확률이 더 적을수도 있다~ 이런글을 봤었는데
애초에 프로데뷔 이후 대부분 3루수만 했던 선수가 어느포지션이던 포지션을 바꾸게되면 부상당할 확률이 높아짐 그포지션 수비가 익숙하지 않으니까
김도영이 유격수 해볼거였으면 당장 시즌 시작전에 어느정도 준비를 해놨어야함 하지만 올해는 부상복귀에 전념했을테니 그것까진 못챙겼을거임 그래서 올해는 안된다는거
근거2. 타격성적 올려서 올해 아겜 반드시 승선해야함
정말 가지갖가지 이유로 유격수를 주장하는 글들은 봤었지만 딱 하나 못본사유가 있는데 타격성적 관련임
유격수로 바꾸면 타격성적이 올라갈거다! 라는 글은 못봤음 당연한 소리긴함 부상확률은 둘째치고 유격수가 제일 힘든 포지션이다보니 타격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갈수밖에 없음
근데 올해 2할초반대 치고있는 김도영이 중간에 유격수로 포지션을 바꾼다? 올라오던 타격사이클 마저 다시 떨어질거임
팀별로 2명? 이거 한준수랑 성영탁이 갈수도있음 국대포수풀 생각하면 한준수가 군필이여도 어차피 우승부터 해야하나 데려갈가능성도 충분함 한준수도 국대 나가보고싶을거고
근거3 당장 타격성적부터 올려야함
지금 포지션 신경쓸때가 아님 24시즌처럼 때리고있는거면 모를까 당장 타격부터 챙겨야함
지금 김도영한테 올해 가장 중요한건 타격성적을 올린뒤에 아겜승선해서 금메달 노리는거임
이 과정 중간에 포지션 변경이 들어갈수가 없음 당장 타격이랑 아겜 챙기는것만해도 전력을 다해야함
나도 김도영 유격수 봤으면 하고 mlb노려볼려면 경험해야한다고 생각은하는데 올해는 절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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