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주자가 가장 많이 깔리는 타순이 4번임



김도영은 발이 빠르고 장타력이 있어서


1번-2번-3번-4번


어딜 가져다 놔도 잘 어울리는 선수임



그렇지만


김도영을 1번에 배치하면


김도영이 주루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해야할 이유가 생김



작년에 햄스터짐을 3번 겪었기 때문에



김도영이 주루플레이할 기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3-4번에 배치할 수 있는데


3번이랑 4번은 시즌 통틀어서 타석수가 10-20개로 좆도 차이가 안남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냥 취향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김도영이 3번이 아닌 4번을 치는 것은


출루 보다 장타에 집중하라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