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막바지에 선수 다 팔려서 약팀으로 어쩔 수 없었다가


투자를 여러가지로 하긴 했었음


마해영도 사오고 


그래서 기아가 02-03 시즌 때는 어느정도 강팀으로 분류가 되었는데


그 당시에도 팀 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결국 팀이 암흑기로 꼬라 박았고




마지막 남은 보류 종범신 마저 


06WBC 후유증으로 시즌을 망치고


07년에 믿을 수 없는 심각한 부진이 시작되면서


빨만한 선수가 없게 되었음


말 그대로 팀 라인업에 단 한 명도 빨만한 선수가 없었다는 거임



그나마 06년부터는 


한기주 - 이용규가 들어왔고



김진우 - 한기주 - 이용규가 기아에서 빨만한 선수들로 인기가 있었는데


김진우는 부상이 너무 많고


한기주는 계약금을 너무 많이 받은 탓에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가 였고



최고 인기는 결국 이용규 였음


이용규 하나로 응원하는


용규타이거즈였음




그러다가 이제 08년부터 윤석민이 용규랑 인기를 양분하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