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아에서 증명하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음

당연하게도 기아팬이어서 기아의 전력 상승 문제를 걱정해서는 아닐거임


그 전까지는 그냥 다른팀 호구당해주지 않을 것 같아서 기아에서 호구당하기를 바라는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등급도 B로 내려와서 타팀 입질이 쉬운 조건인데다가

기아는 리코에 잘 끌려다니지 않는 구단인걸 생각해보면 

다른 팀은 경쟁이 없는데도 기아가 호구당하기를 기대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움


그런데 저런 조건들과는 별개로 

짭이 빠져나갔을 경우 김도영이나 윤도현, 김두현, 박민 등 이제껏 짭맘들이 죄다 유격불가 때려버린 애들이 어쨌든 유격 검증을 받을거란 말이지 


그런데 짭맘들 빼고 솔직히 말해서 저 위에 애들이 짭보다 못할거라고 믿는 사람들 있긴 함? 

기회주면 성공할 수 있는 실링을 가진 망주들이고 특히나 김도영은 21살 3년차 mvp까지 타낸 놈이란 말이지 


그런데 얘네들이 유격에서 성공하면 지들이 했던 말들이 결국 틀렸다는게 되는데다가 

짭 빠져나간 난자리가 티가 안나거나 혹은 더 플러스가 된다면 

인정욕구 많은 짭이나 짭맘들이 분명 배아플거임 



생각해보니 이게 맞는 것 같음

짭맘들도 기왕이면 거액에 돈을 받고 기아에 남는 것을 원하겠지만 

그보다 적은 금액이라도 짭이 기아에 남기를 원할 듯 

짭 로열티로 짭맘들이 커뮤에서 생색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유격 고정을 통해 다른 유망주들이 유격수 자리에서 활약할 수 있는 가상의 세계를 원천차단도 가능함 


짭이랑 리코는 당연히 팀을 옮겨서라도 거액의 돈을 받는걸 생각하겠지만 

짭맘들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는 유추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