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팀에서도 내후년부터 리툴링하겠다는 얘기가 나오는거고 


올해 김도영으로 가성비 지리게 뽑아서 그렇지 기아도 슬슬 셀캡 정리해야 하는 시점임

그런 상황에서 짭이나 조던 잡는다는 얘기는 최소 50억 이상을 생산성 없는 똑딱이한테 박는다는 얘긴데 

애초에 말이 안됨 


올해 성적 계속 기록하는 송성문이나 전성기 기량 회복한 강백호처럼 거포 혹은 최소한 중장거리는 되는 생산력있는 타자 쪽으로 기둥을 세워야지 

짭이랑 조던으로 기둥 세워서 뭐 어쩌겠다고? 

타선 짜임새를 생각해보면 알지 않음? 똑딱이는 똑딱이일 뿐임. 언제 어디서라도 어떻게든 튀어나오게 되어있어. 

반면에 거포는 아님. 육성에도 시간이 많이 들고 외부 영입이라도 할라치면 존나 비싸게 줘야함 

근데 그런 똑딱이한테 거액을 주고 팀의 중심으로 삼는다? 대가리에 총 맞음? 

전성기 용큐같은 타격과 수비를 보여주면 또 몰라. 


그나마 조던이 황폐한 외야에서 몇없는 중견수니까 계약 언급이나 나오는거지 

짭 잡자는 새끼들은 그냥 기아팬이 아닌 새끼들임 


안그래도 외부 거액 FA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구단 기조라서 내부 영결급 fA도 제대로 못챙겨주고 있었는데 

이런 기조가 양현종, 김선빈, 나지완 등이 양보하고 희생한 바탕에 이번에 우승해서 잘하고 있는거라고 칭찬받는거지 

이거 한 번 잘못 꼬이면 내부 레전드 다 놓치면서 쓸데없는 외부 fA만 잔뜩 데려온 꼴데 꼬라지 안나리라는 보장이 없음 



다시 말하지만 FA도 아닌 김도영이 1억 연봉 받고 용병급 활약을 해줘서 올해 우승한거임 

그 김도영 4년 후 나갈 예정이고. 어차피 못잡음. 

근데 당장 내년에 짭이나 조던을 거액을 주고 눌러앉히자고? 퉁은 은퇴할거고 나성범도 나이 먹어가는데? 

그럼 홈런은 누가 쳐줄건데? 


이런건 애초에 너무 기초적인 미래 예상이라 심재학이 인터뷰하는거 들어보면 스마트한 것 같던데 당연히 이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짭맘들이 아무리 개지랄병을 해도 기아가 짭 잡을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조던은 타팀 경쟁 붙기 전에 장계로 묶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