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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는 평균 이하인데, Whiff%가 평균 이상인걸 보면 유인구에 잘 속는다고 보기는 어려운 타입


그런데 Whiff%가 평균 이상이라는 뜻은 존 안쪽 공의 컨택률이 떨어진다고 봐야겠고, 높은 삼진률의 원인은 바로 존 안쪽 공의 컨택률이라고 보면

존 안쪽 공의 컨택률이 떨어지는 이유를 살펴봐야 하는데, 22~24년의 BA를 보면 높은쪽 공에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렇다면 높은 삼진률이라는 결과는 하이패스트볼 대처 미흡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 믈브에서는 100마일이 웃도는 하이패스트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만, 크보는 93마일(150KM) 정도의 속구도 강속구 취급을 해주는 리그(MLB의 평균 속구 구속은 약94마일)이고 평군 속구 구속은 88~89마일정도로 상당한 구속의 차이가 남

당연하게도 변화구의 완성도도 두 리그는 상당한 차이가 남

메이저리그의 변화무쌍한 공들도 잘 참는 편인 타자이니, 변화구는 어느정도 참을 수 있는 선수라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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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맷 데이비슨과 비교해 보자

데이비슨과 위즈덤의 Chase%(존 바깥쪽 헛스윙률)는 각각 27.5%,, 26.9%이며 둘 모두 리그 평균에 비해 유인구에 끌려나가는 비율이 조금 적습니다(거의 평균), 둘 모두 Whiff%(헛스윙률)이 34.6%, 36.2%로 높은 편

베럴타구 비율(MLB 평균 7%) 및 뱃스피드 비율(MLB평균 36.5%)은 데이비슨이 13.8%,42.4%, 위즈덤이 15.8%, 49.4%로 둘 모두 좋은 타구질을 가진 타구를 다량 생성함


그리고 데이비슨이 일본에서 반등했다고 하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데이비슨은 일본에서도 31.5%의 삼진률을 보임

이걸 반등이라고 볼 수 있을까?



다음 자료는 위즈덤의 코스별 타율이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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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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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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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하이패스트볼에 애를 먹었다는게 보이는 코스별 타율



 KBO에서도 공갈포가 되려면, 90마일을 밑도는 패스트볼을 잘 못쳐야하는데,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본다. 하지만 실패한다면 이 케이스일 확률이 높을 것이다.




하위리그 성적)


스몰샘플이긴 하나(마이너리거가 아닌 메이저리거이기 떄문, AAA기록은 재활 목적(KBO에서 부상당했던 선수가 복귀 전에 퓨쳐스 몇 경기 뛰면서 몸상태 체크하는 그런 느낌의 타석)) AAA와 멕시코 리그의 성적을 보면

2021: OPS 0.913 (25 타석)

2022: 기록X

2023: OPS 0.933 (10 타석)

2024: OPS 1.417 (27 타석)

멕시코리그: OPS 1.007 (35타석)로

총 97타석정도를 소화, 1을 상회하는 OPS를 보인다

메이저보다 하위 리그에서는 잘 쳤던 타자라는걸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MLB>>>NPB>>AAA>>KBO>AA의 수준 차가 나고, MLB 기준으로 봤을때 NPB는 야수 수준에 비해 투수 수준이 높은 리그이고 KBO는 투수 수준에 비해 야수 수준이 높은 리그라고 평가 받는 다는 것을 보았을 떄, MLB같은 모습을 보인다는 추측은 어렵긴 하다.

사실 적응력 문제도 있기 떄문에 까알이긴 하지만, 실력으로 문제가 될만한 선수는 아닌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