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갤에서 재미난 글을 봤던거 같아
발냄새페티쉬가 있는 사람과 연애경험 없는 애들이 발 좋아한다는 이야기
이 짤의 여자애는 발냄새가 났을까?
재미있지? 여기서 이걸 올린 두 사람이 극렬 하게 갈려
하나는 경험이 많은 쪽이고 하나는 안타까운 케이스.
뭐라 극딜 하게 될 거 같은 건 우리가 원하는 행복과 거리가 머니까 안타깝다고만 표현 할께
일단 발냄새페티쉬 있는 친구는 정말 많은 도전을 해보고 내린 결론인거 같아
물론 여자경험도 그만큼 있는거고, 그만큼 도전했다는 점에서 리스펙할만하다고 생각해
발냄새가 거의 안나서 겨드랑이로 빠졌다고 보는 경향이 있는 댓글도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봄
가을 + 비 옴 + 여자애가 부츠 + 커피색팬티스타킹
의 조합이었고, 생각보다 밖에서 오래 걸었음. 그리고 들어온 방이 너무 더워서 땀이 날 정도였는데,
이 여자애가 손 잡고 걸을 때, 이미 손에서 땀이 날 정도로 땀이 잘 나는 체질이었음
이 조건이 겹쳐져서 일어났던 상황인데, 뭐 발기부전이 오기 전에 냉큼 하고 끝냈었던 기억이 있음.
그러면 이 조건을 부합하게 만들면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요즘 같은 상황에 가능할까?
일단 계절이 가을대신 겨울이니까, 비대신 눈이 오면 가능할테고, 부츠의 조건이 필요함.
여기서 이 부츠의 조건이 필요한 이유는 발에서 땀이 나더라도 냄새가 달아나지 못하게 해주는게 필요해서 임. 만약 운동화나 구두라면 실패할 수도 있음.
혹은 슬리퍼같이 눈이 들어가 쉬운 구조라면, 눈이 들어가서 정사를 치루더라도 여자애가 발을 빨거나 냄새 맡게 하는걸 아주 완강히 거부할 수도 있음.
이 정도의 상황이면 발냄새를 상황에 맞춰서 나오게 만들 수도 있을거야
다만, 이런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 미리 확인할 것은 조금 식은 땀 날 정도의 장소에서 손을 잡았을 때, 여자애 손에서 땀이 나는지를 확인하는거.
이렇게 적고보니까, 이건 스타킹페티쉬가 아니라 메인이 냄새페티쉬가 아닐까 싶어지네.
뭐 한마디 더 하자면 조금 살찐 사람일수록 땀이 나기 쉽고, 냄새가 나기 쉬울 수 있으니까, 그쪽을 노려보는 것도 좋아.
다만, 요즘 페미잇슈가 좀 크게 터졌지?
만약 몸매 취향이 슬랜더면 정말 더 쉽지 않아짐.
훌륭한 광택
뭐, 각설하고
갑자기 발냄새 내기 프로젝트 마냥 이야기가 세어버려서 조금 웃기기도 하지만, 우리네가 원하는 것 중 하나는 이런 랜덤성 있는 유쾌하고 행복한 이야기도 포함되지 않을까?
이런 감우 코스프레 + 검스의 조합도 넘 좋고
그리고 안타까운 케이스에서 한 얘기가 찐따일수록 발을 좋아한다 라는 얘기인데, 이 친구의 게시글을 쭉 살펴보고 느낀건 안타까움 밖에 없었어
남의 인생에 관여하거나 꼰대질 하는걸 안좋아해서 보통 얘기를 잘 안하지만, 작게 하루에 팔굽혀펴기 10번부터 시도해서 조금씩 움직여 보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발을 좋아하는 페티쉬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왔고, 이건 실제로 증명된 자료들이 있기도 해. 물론 많다고 할 순 없지
이건 그냥 구글링해서 발 페티시로 찾아봐도 나올거고, 당장 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유명인은 쿠엔틴 타란티노, 의천도룡기 작가 정도가 있네.
발 하나 더 보면서 가시죠
물론 그 외에 픽시브만 뒤져봐도 생각보다 많음. 아닐거 같다고?
유명작가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아
조금 주관적인 생각인데, 발 페티시나 허벅지, 종아리, 겨드랑이는 어느 정도 사회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서 생긴 것도 없잖아 있다고 봄.
얘기하면 길어질 거 같아서 이 부분은 pass
발페티시가 있는 애들은 어느 정도 축복받았다고 볼 수 있는게, 세상에 생각보다 가슴 큰 여자는 별로 없어. 물론 아시아쪽이 조금 작은 편이긴한데, 몸의 살집대비 가슴이 큰 비율은 진짜 적음
이건 한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 미국 애들 만나본 경험에 의거한 것도 있고, 실제로 거리에 나가봐도 알 수 있음. (물론 옷 입은 것과 뽕 같은 걸로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으니까, 그냥 보이는대로 판단하자)
살집이 있을수록 어느 정도 가슴이 커지기도 함.
여기서 우리는 가슴을 포기하고 보통 골반이나 발쪽을 고른 케이스라고 봄
골반의 경우는 옷 입은 조합에 따라서 큰 애가 작아보이는 경우도 있고, 작은 애가 커보이게 할 수도 있는거라, 벗겨보기전에는 모름
하지만 발은?
진짜 발 페티시 있는 애들은 축복을 받긴 받은거임
바로 보고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아시아쪽이라면 더 그렇긴 하지
주변에서 가슴 큰거 따지는 애들은 연애고 여자 만나고 이런걸 잘 못하지만, 발 좋아하는 애들은 확실히 다름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냐고?
발 좋아하는 애들이 모두 연애 경험이 없어서 방구석에 쳐박힌게 아니라는 것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자의 발을 좋아한다는거
그리고 안타까운 친구한테 하나 전하고 싶은 얘기는 진짜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팔굽혀펴기라도 한번 해봐.
그렇게 조금씩 해서 늘어나다보면 몸도 좋아지고 용기가 생겨.
이건 진짜 경험에서 나온거고, 뭐라도 운동부터 시작해봐.
타인과 비교하지말고, 본인만의 작은 성공을 이루다보면, 조금씩 뭔가 변화도 생기고 부정적인 감정들도 조금씩 없어진다. 하루이틀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짧아도 2년 정도 보고 해봐
이런거 원래 단편만화나 4컷 만화 그리면서 쓰려고 했던 내용인데 이리 되어버렸네...
뭐 어쨌든 다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것만 보자!
그리고 성행위 연상케하는거나 수위는 지켰으니까, 그만지워!
스타킹신은여자들이 이뻐보이드라
그건 어쩔 수 없음. 우리네처럼 이미 빠진 애들은 무조건 스타킹 신은쪽으로 갈 수 밖에 없음....
ㅍㅊㅌ만되도 치마에 스타킹신은 여자들보면 존예로보여 나이든여자들까지 ㅜ
그게 좋은거임. 다만 연애랑 결혼만 확실히 구분하면 됩니다. 그리고 범죄랑 눈요기도 확실히 구분해서 조심하기만 하면 됩니다
뭐라는 거야..
맨 아래 써놨잖아. 알바 그만 지우라고 그게 결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