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왕십리역 게임기 앞에서 한 번 해볼까 하면서 혼자 아스카로 pve 돌리는데


누가 반대편에 쓰윽 하고 앉음.


개쌉 초 늅비였던 나는 개 초조해 하면서


어떻게든 콤보 좀 넣어볼려고 안간힘을 썻음.


근데 반대편에서 피식 하는 소리가 들림


그야 말로 얼굴도 못들게 개씹 털려버리고 고개 숙인채로 집으로 돌아가


엉엉 쳐 울고는 지금껏 철권만 보면 침을 퉤 하고 뱉었음


이번에 8로 진짜 다시 한번 시작해볼려 함


리리 쿠마 드라 중에서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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