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쳐줘서 피파같이만 나와도 엔씨가 착해졌어요 수준이다. 이정도면 아주~ 많이 변해서 이제부터 조금씩 변하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음.

이때는 좀 더 지켜봐도 된다.


 그런데 지금처럼 똑같이 나온다면 그냥 미래가 없기 때문에 더 볼것도 없이 망할거라고 보면 됨.

지금 당장은 버티겠지만 몇년안에 망하는 침몰하는 배라는 것이지.


 엔씨의 게임 개발자들은 게임을 만들기만 했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는 많이 다를것이다.

게임 만들고 '어~ 반응 좋은데~~ ' , 그 후 데이터 분석 후 데이터 기반으로 계속 업데이트 하기 때문이지.

 린라가 계속 핵과금, 쌀먹으로만 발전하는 이유도 데이터기반으로 이해하기 때문일거야.


 맨처음 리니지가 처음 나왔을때 정액제였을 시절.

그때 데이터가 뭐가 있겠니?? 유저의 성향이 어땠을까??

너가 유저가 아니라 게임 서비스하는 회사 직원이라고 생각해봐.


' 이 게임에 돈을 이렇게나 많이 쓰는 사람이 있구나'

' 게임으로 돈버는 유저도 있구나'

이런 2가지의 데이터를 도출 했을거야.


 엔씨의 김택진은 우리가 어떤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고싶지가 않다.

그냥 여태까지 해온대로 할 뿐이야.

 만들어주면 좋다고 하는걸? 그럼 계속 이렇게 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지. 

플랜b를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엔씨가 이대로 가는 것이 쉬운 길이고 돈도 많이 버는 길이다.

바뀌는 것은 그들에게 불필요한 길일수도 있어.

 그냥 이대로 하다가 망해도 돈은 많이 남겨먹을텐데 뭐하러 재밌는 게임 만들려고 대가리 쓸려고 하겠지.


 애초에 엔씨는 리니지밖에 모르는 놈들이 회사의 주도권을 잡고 있어.

주도권을 잡은 몇몇 외에 나머지 인원은 수천명 , 수만명이 되어도 아무 영향력이 없다.


 물론 나 역시 엔씨가 바뀌는게 현명하고 글로벌 트랜드를 따라가는게 아닐가 싶은데

이건 너처럼 나의 바램으로 그칠 가능성이 큰 것 같아.

 왜냐하면 하나하나 따져보면 얘네들은 그냥 사기업일 뿐이라 그 어떤 책임감도 없으면 사명감도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