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 너무 뛰어나서 못까겠다는게 아니라


10여년전 xbox360에서 피파 클럽전이라고 사람 많이 모여서 선수 한명 컨트롤하면서하는 팀전


같이 하던 형이 있는데


그 형 진짜로 게임 무지 사랑하고 게임관련 중소기업에 있다고 했었고


많이 친해져서 와우도 같이했었음.


그 때 배틀넷 실명친구 추가도 했었는데, 나도 20대에 게임에 미쳐서 하다가


정신차려서 취직도하고 하다보니 연락 뜸해짐


오랫만에 근황 궁금해서 페북 가보니 nc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하고 있더라.


직원들 구조조정한다는데. 걱정된다.


막상 nc욕하다가도 함께 청춘을 불태웠던 동료가 거기 있는걸 알게되니 기분이 이상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