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방송은 안봤고, 마라보신탕이나 개고기탕후루라고 하는거 보고

얼마나 극과 극으로 갈리길래 그런걸까 하고 들어가서 해봄


우선 난 MMORPG 좋아함

42레벨 찍었음.


그냥 내가 느낀 TL은 애매한 육각형, 아니 존나 작은 육각형 게임인듯

너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근데 잘못 섞어버린거지.

약간 마라김치돈까스냉면나베 랄까


개별로 보면 그냥저냥 뭐 먹을만은 한데, 섞어놓으면 짬밥느낌


전체적인 느낌은 10~15년 전 한국 MMORPG

색감은 테라 + 검은사막

소울라이크 장르의 패링시스템

보스 기믹은 파판14 레벨링 던전 수준


근데 이 모든게 다 존나 다 하위호환임

파판14 레벨링 던전 기믹보다 수준 떨어지고

TL에 패링은 왜넣었나 싶은데, 이게 진지하게 이 게임에서 필요함?


이게 영포티 아재들한텐 두뇌 분쇄기 수준일텐데 말이야.

그렇다고 못할 게임은 아님. 그냥저냥 할만함.




원래 파판14 글로벌 서버 하고 있어서 굳이 더 할거같진 않은데

다른 게임 하는 사람들이 이 게임을 굳이 해야할 필요는 못느낄 거 같음


결론은 생각만큼 등신같은 게임은 아님.!

근데 그동안 NC 업보가 너무 커서 사람들이 쳐다도 안보는게 단점임.

이거 이상의 게임 2~3개는 더 나와야 NC 신뢰가 회복될 듯.. 일단 나부터 ㄹㅇ


그리고 TL 유저수 적어서 앞으로 더 악랄한 과금 보여줄텐데

거기서 과금 약하게 하면 NC의 진심 조금 인정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