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스는 9개의 목숨을 바라다가 키티와 페리토를 만나 자신의 삶과 죽음, 우정와 사랑을 받아들이며 주저 없이 소원 두루마리를 찢어버리며 9개의 목숨을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주어진 삶에서 친구, 연인과 함께 살아가기로 하고
피오나 공주도 1편에선 잘생긴 왕자,기사가 자신을 구해주고 결혼하길 원했지만 실제로 자신을 구해준 못생기고 추한 괴물 슈렉과 결혼하면서 자신의 저주받은 모습을 받아들이며
2편에선 슈렉이 요정대모의 행복해지는 물약을 마심으로서 슈렉과 피오나 둘 다 아름다운 외모를 갖게 되지만 이를 포기하고 자신들의 진실된 모습을 받아들이며 다시 추한 괴물이 되지만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대와 함께 행복을 찾게 됨
푸스와 피오나 둘 다 공통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별'과 '행복해지는 물약'과 같은 초월적인 존재의 힘으로 자신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지만 그런 것 없이도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찾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것 같음
ㄹㅇ
페어리테일 기반 캐릭터들이 사실 근원적인 공통점이 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