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온에게 커다란 호의를 베푼 다음에 보답으로 뭘 원하냐고 하면 제발 한 번만 네 전립선에 지건을 날리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
카이온은 그런 내가 진심이라는 것을 알곤 놀라서 쌍욕을 퍼부으며 미친새끼라고 매도를 하지만 너무 착해서 부탁을 도저히 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굴욕감에 잔뜩 빨개진 얼굴로 후장에 젤을 발라서 내 앞에 대주겠지
그럼 나는 망설임 없이 수년간 단련한 골-든 핑거로 카이온의 가녀린 애널을 뚫고 전립선에 다이렉트로 풀파워 지건을 꽂아넣을 것이다
"아힉?!" 카이온은 난생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고통과 쾌락에 사지를 경련하며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을 흘리고, 그의 얼굴과 아랫도리에선 눈물과 전립선액이 수도꼭지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통증과 쾌감에 경련하며 "으흑... 흑... 씨발... 개 미친 씨발 새끼야..." 라고 날 매도하는 카이온의 바르르 떨리는 몸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곤 유유자적히 집에 가서 디시에 '카이온 전립선에 지건 날린 썰 푼다.txt' 라는 글을 쓰고 싶다
카이온은 이후 한동안 뒷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오줌마려운 똥강아지처럼 걸어다니게 되겠지
상상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결말이다...
쇼타스러운 얼굴이 너무 꼴려
어떤 것들은 잊혀져야 하느니라
'지건'
아니 시발 이게 왜 꼴려서 서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