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떨리도다! 프라이드랜드의 살아있는 전설 무파사대왕님의 손을 잡을 기회가 찾아오다니!



스카는 흥분과 기쁨을 간신히 억누르며 "Long live, the king!" (폐하, 생방송을 오래 해주십시오!) 라고 작게 속삭였다!



이 말을 들은 무파사대왕은 너무나도 수줍으셨는지 세침하게 누때 사이로 숨어버리시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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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파티가 끝난 후, 스카는 홀연히 사라지신 무파사 대왕님을 찾기위해 언덕 아래로 내려가보았다.



흘러빠진 누때가 지나간 현장에는 두깨 6.974mm로 납작해진 카펫과 약간의 프라이드수육만이 덩그라니 놓여있을뿐 그 어디에도 무파사 대왕님의 흔적을 찾을 수는 없었다.



필시 자신을 알아봐준 팬을 위해 놓고간 무파사 대왕님의 작은 선물이 아니었을까!



라이라이 라이온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