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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당일에 봤었지만 이거 그리고 같이 올릴려고 조금 늦게 올림
좋은 힐링용 영화였음. 주토피아 초반 기차씬이나 드래곤 길들이기에서 날아다니면서 풍경 보여주는 그런걸 매우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나 딱인 영화였음
그냥 시도때도 없이 자연 딱 보여주면서 눈뽕주니까 그냥 가슴이 울리더라
스토리 전개는 뻔했지만 눈이 호강했음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신선하다 느낀 전개는 없었지만 평범한 숲이 겨울이 오고 불타고 로즈가 떠나는게, 마치 가디언즈로 재정난이 와서 떠나게 되는 드림웍스 같더라.
그리고 드래곤 길들이기 많이 생각나서 좋았음. 특히 비행씬에서 드길에서 느꼈던 시원함과 마지막에 불타는 곳으로 떨어질 때 로즈가 브라이트빌을 안고? 떨어지는 장면에서 그렇게 느낌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아예 대사없이 서로의 행동만으로 서로 이해하고 스토리 전개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그러면 스토리 전개하기 너무 힘들긴 했을 듯
마지막에 브라이트빌이랑 로즈랑 가끔 만나는 것도 그렇고 핑크가 동화책 읽어주는 것도 그렇고, 드림웍스가 작별인사를 하면서 가끔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우리의 이야기도 여기에 남아있을 거예요. 하는거 같아서 드림웍스가 작별인사를 하는 작품인 동시에 다음을 기약하는 작품인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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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고수임
개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