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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1, 5인방 성우 비용 때문에 안나오다가, 영화 다끝나고 나서 무성영화 찍는것도 어른사정 때문인거 너무 보여서 작위적이고 아쉽고


2, 미형 디자인의 신규 주인공 만들려고 해서 그런지 쿵푸팬더 영화 캐릭 보단 퍼리 같은 느낌나서 아쉽고


3, 타이렁이 포 인정하는건 영화적으로 큰 의미가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이 녀석들 1편에서 1번 싸우고 그 뒤에 딱히 서사도 없었잖아 뭘 알고 인정 하는거임?


4, 셴이나 카이도 어쨌든 포 만났으면 이벤트가 있을것 같은데 아무 대사 없는것도 부자연스럽고


5, 어차피 젠은 카멜레온 제자고 포를 함정에 빠트리면 끝나는건데 왜 굳이 현상 수배 짜고치고 wwe 하는지 이해 안됨 (도시 관리자는 따로 있던건가? 그렇다고 보기엔 카멜레온 세력 크기나 부지가 말이 안되는데)


6, 근데 현상 수배 WWE라도 안했으면 대도시라는 배경치고 공간 활용을 하나도 못하긴 했을듯, 시간도 90분이라 도시 구역별로 사건 보여주거나 포 아버지, 양아버지가 지하나 시장 말고 도시 다른 구획에서 이벤트 생기는거 다룰수도 없고


7, 카멜레온 평가는 쎄다쎄다 지랄하는데 압도적인 모습은 못보여주고 스카블럼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데다가, 실제로 슬그머니 나온 포가 위기감도 못느끼는거 보면, 포가 젠한테 수업용으로 던저주는 잡 악당 1인 느낌. 


8, 카멜레온 전투씬도 쿵푸 영혼 흡수 전에 1차전 하면서 소서러 로서 싸우는 전투씬 보여주면 포스도 키울수 있고, 포가 2차전 하려 왔을때 겉보기엔 완전체이지만 오히려 난잡하게 여러 종류의 쿵푸를 섞어 쓰다 더 약해진 모습을 보여 줬으면 클레셰라도 더 재밌었을 것 같음


9, 아니면 차라리 젠한테 진 이유가 시푸가 타이렁 못 죽인거 오마주 하는것 처럼, 사실 젠을 아끼고 있어서 머뭇 거렸다 이런 이유였으면 WWE하다가 싱겁게 접수 받아주고 끝나더라도 납득했을듯, 이후에 뭐가더 소중한지 깨닿고 개심이라도 하는게 존나 진부해도 둘사이의 관계나 서사도 채우고 지금보다 완성도는 높았을 거고


10, 구 악역들 힘 뺐는 과정도 너무 대충 만들어서 에바임, 적어도 소서러로서 준비할 시간 충분했으면 마법진같은거 존나 깔아서 압박하면서 혓바닥 촙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고, 나올때 부터 족쇄 같은거로 업박된 상태로 나오게해서 제압 하던지 해야지, 멀쩡하게 나온 애들이 그냥 혓바닥 맞고 가버리는게 말이야 방구야.


11, 그리고 그렇게 쿵푸 영혼 흡수하면서 강해지고, 후반에 뽑는 영혼들은 함정이 아닌 마법+쿵푸로 정면에서 제압하는 모습 까지 보여줬으면 포스 더 올릴 수 있었음, 대충 카이랑 1대 1 해서 마법 + 쿵푸로 카이 제압하고 영혼 흡수 마무리 했으면 지렸을듯



12, 그리고 성우 비용 아까워서 5인방 유기할거면, 차라리 극 중간에 나온 용의 전사 후보들 디자인 컨샙 깔쌈하게 뽑은 다음에, 극 후반부에 난입시켜서 젠+후보들 팀업 완성하고 티키 타카 하면서 2군 라인업 잡아 줬어도 좋을 것 같음, 기존 5인방은 이제 각자 갈길가서 지역구 마스터 하고





그래도 할말 많은거 보니 어쨌든 영화는 재밌게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