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을 이용한 소비자는
그 가격들이 정상이 아닌걸 알고있었고
평소에 덤핑 혹은 삥 날리는 물건들을 보며
정상가격에 사는 애들을 비웃었지

거기에 상품권 깡하면서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말해도 분란 조장하지 말라면서
평소에 싸게 사던거에
언제든 뜯길수있다는 위험 프리미엄을 댓가로
비정상적 가격을 이용했기 때문에
자업자득

거기 판매자들 또한
급전이 필요할때 삥날리는 방식으로 이용했고
상품권 판매는 역시나 깡

티몬은
지금껏 투자 받은 돈들로 신나게 프로모션 때리면서
애초 성립할수없는 판매방식을 10년이나 이어온거지

이런 방식의 경제가 성립하는 것은
북한 뿐이 없음
100원의 도매가인 물건에 누군가 10원을 주고
90원에 판매하고 다시 90원이 80원으로 판매하고

공산주의 경제에서는 이 방식이 이론상으로 존재하는 이유는
노동력의 가치가 신성해서 노동이 투입되면 그 가치가 점점 마이너스가 되고 많은 노동력이 결국 0원의 가치를 만들어
공짜로 분배되는 시스템인데

이걸 자본주의에서 역마진의 경제를 만들려면
깡 삥 덤핑으로 절대 만들지 못하고
빚이라는 폭탄을 서로 돌리면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믿음으로
서로 참여한것일뿐

여기에 세금을 투여한다???
이미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봤자

소비자는 상품권 깡을 할것이고
판매자는 삥과 덤핑을 할것이고
중계업체는 또 매출 뻥튀기로 투입된 돈 전부
프로모션한다고 다 쓸거고

누구도 구제할 필요가 없는
그야 말로
무덤화
다만 구제할 애들이 없으니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손해를 부담시켜 터트려야
다른곳에 피해가 없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