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플로우
최근 배우 故이선균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20대 여성 박○정 씨가 구속된 가운데, 해킹범과 박○정 씨가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에게도 접근을 하려한 정황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있다.
협박녀 '박○정' 이선균 아내 전혜진에게도 접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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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그녀가 보낸 소름 돋는 카톡 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4일 유흥업소 여실장 김○희와 해킹범이 서로 주고 받았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해킹범은 김○희에게 "오늘 새벽까지 2억 안 들고 오면 이선균네 아내한테 카톡할 거고, 네 주변 애들한테 다 알린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해킹범(박○정)이 요구한 금액이 최소 2억 원 이상임을 엿볼 수 있는 카톡"이라며 "더욱이 이 해킹범은 이선균을 넘어서 '이선균의 아내(전혜진)에게까지 연락하겠다'고 분명하게 고지를 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진호는 박○정 씨가 이선균 측에 협박을 할 때 보낸 메시지 내용도 공개했다.
박○정은 이선균 측에 "김○희 때문에 시간 낭비를 너무 많이 했고 김○희 구속시킬 건데 돈도 받아야겠다. 김○희한테 준 돈 전부 회수해 달라"며 "오늘 (제)연락을 김○희에게 전달해서 또 2차 피해가 온다면 김○희 폰에서 나온 녹음 원본 유포할 것"이라며 협박했다.
이어 박○정은 "전혜진 번호도 이미 제 일주일 간의 집착으로 알아냈다"며 "16분의 녹음에 이선균 인성이 녹아있다. 현명한 선택 후 대답 바란다. 국정원 이야기 하면 가차 없이 진행하겠다. 유흥업소 마담 때문에 이선균 배우가 명예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2억으로 마무리하자"고 협박을 이어갔다.
이선균 협박 '박○정, 협박 이유..집안 등 추가 신상 공개
남성을 상대로 임신 공갈 협박 및 이선균을 협박한 박○정 인스타 일상 사진 /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2024년 1월 3일 유튜버 카라큘라는 '카라큘라 범죄연구소'를 통해 '갓난 아이를 들고 나타난 그녀의 큰 그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 사건을 유명인들이 연루된 마약 스캔들로 오해할 수 있지만 본질은 마약이 아니라 공갈 협박"이라며 "이를 최초로 설계하고 실행한 자는 박○정 씨"라고 사건의 배후를 밝혔다.
카라큘라는 "95년생인 박○정 씨는 94년생인 김○희 씨에게 자신이 91년생이라고 말하며 오랜 기간 언니·동생으로 지냈다"라고 말했다.
배우 출신 박○정 씨와 유흥업소 실장 김○희 씨는 과거 교도소 같은 방에 수감되어 알게 된 사이로 밝혀졌다.
유흥업소 실장 김남희와 이선균 협박녀 박소정 첫 만남 / 카라큘라 범죄 연구소
한 남성은 카라큘라 채널을 통해 "박○정 씨와 술김에 관계를 가진 뒤 아이를 가졌다며 책임을 지라고 수차례 이야기했다. 결국 친자 검사까지 진행했지만 아기의 친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박○정 씨의 임신 공갈 사기 사건을 밝혔다.
추가로 박○정 씨의 친자 거짓말에 피해를 입은 남성은 5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골프를 즐기는 이선균 협박녀 박○정 인스타 사진 /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박○정 씨에게 임신 공갈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제보를 받은 카라큘라는 "여기서 한 가지 의아한 사실은 박○정 씨가 돈에 쪼들리는 상황이었나? 조사를 한 바로는 그렇지 않았다"며 자신이 조사한 박○정 씨 아버지의 직업을 공개했다.
이어 카라큘라는 "박○정 씨는 고가의 차량을 타고 다녔고 집도 지은지 얼마 안 된 나름 좋은 아파트다. 그리고 박○정 씨가 원래 하던 일이 아버지가 하던 일의 소매업이었다"고 집안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선균 협박녀' 박○정, 협박 범행 동기 "남○희와 돈 다툼"
유흥업소 실장 김○희, 배우 고 이선균, 협박녀 박○정 / 가로세로연구소, 연합뉴스,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고인이 된 배우 이선균은 협박해 5000만 원을 뜯어낸 배우 출신 박○정의 범행 동기가 밝혀져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배우 이선균을 협박해 돈을 뜯었다가 구속된 20대 여성 박○정이 평소 친하게 지낸 유흥업소 여실장 김○희와 돈으로 인해 사이가 틀어지자 김○희의 마약 투약 증거를 경찰에 제보한 인물로 확인됐다.
김○희와 고 이선균 통화 녹취록 / 프리덤 앤 라이프
위 사실을 보도한 매체는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로 최근 구속된 20대 여성 A(박○정) 씨는 작년 10월 유흥업소 실장 B(김○희) 씨의 마약 투약 의혹을 경찰에 제보했다"고 보도했다.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박○정 씨는 마약 투약 전과 6범인 김○희 씨와는 교도소에서 처음 만남을 갖게 됐다. 출소 이후 김○희의 오피스텔 윗집에 살며 친하게 지낸 사이였지만 지난해 둘 사이에 돈 문제로 갈등이 생겼다.
이후 박○정 씨는 김남희 씨를 마약 투약범으로 경찰에 제보했다. 박○정 씨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에 직접 찾아가 김○희 씨의 머리카락 등 마약 투약 증거물도 함께 제출했다.
경찰은 박○정 씨가 제보한 이유에 대해선 금전 문제와 이선균 협박 사건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라디언들은 저것도 검찰 탓이라고 지랄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들은 항상 그래
팬스룰을 했어야지.. 하...
중간에 남현희는 왜나옴?
애초 한녀랑 엮이지 않았음 저런 일 없지ㅉㅉㅉ
유흥쪽하고 엮이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