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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4' 출연자 신여진이 "남자친구가 임신 6개월 차에 잠적한 뒤 분사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라며 분사(죽음)한 남자친구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고딩엄빠4' 신여진, "편지만 남기고 떠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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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4' 출연자 신여진이 임신 6개월 차에 갑작스럽게 사라진 남자친구로 인한 트라우마와 뒤늦게 밝혀진 진실을 고백한다.

2024년 1월 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17세에 아이를 갖게 된 '고딩엄마' 신여진(현재 18)이 출연해 출산 4개월을 남긴 후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 남자친구의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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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신여진은 친구의 전 남자친구 대시에 연애를 시작했다. 그는 꾸준히 신여진을 찾아와 다정한 모습을 보으로 신여진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신여진의 어머니는 남자친구가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롭게 사는 모습에 딸 신여진과 한 방을 써도 된다고 허락하며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이후 두 사람을 그렇게 임신을 하게 됐다.

이날 신여진의 공개된 일상 카메라에는 2층에 올라가지 못해 계단 앞에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신여진의 엄마와 동생은 "아직도 2층에 올라가기가 그렇냐", "악몽을 꾸냐"라고 묻자 이에 신여진은 "꿈에 나오고 잠자는 것이 힘들다"라고 답해 모두가 그의 트라우마에 궁금증을 갖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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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진은 "어느 날 경찰이 찾아왔다"라며 "식당에서 밥을 먹다 가볍게 불이 난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병원에 가도 가망이 없는 정도라 바로 안치실로 보냈다고 하더라"라며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 뒤이어 신여진은 "2층이 남자친구와 지내던 방이라 올라가기 싫다"라고 말하며 트라우마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신여진은 "CCTV를 보는데 자기 몸에 불을 지르는 모습이 찍혔다"라며 남자친구의 사인에 관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신여진의 남자친구가 극단적 선택 하기 이전에 편지를 보냈고, 뒤 늦게 이를 본 신여진이 남자친구를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트라우마를 겪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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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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