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 폭행 사건으로 피소 당한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 / 온라인 커뮤니티


프로야구 선수 출신 현직 해설가인 정수근씨가 폭행 사건에 연루돼 피소된 근황이 보도됐다. 

2024년 1월 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식품 회사 직원 노모씨가 지난해 12월 술자리 뒷풀이 노래방에서 자신을 폭행해 머리 부분에 큰 상처를 낸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을 지난 2일 특수상해 혐의로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고소했다"고 전했다. 

보도된 고소장에 따르면 당시 정수근은 피해자에게 '이 시간 이후로 어떻게 할거냐, 함께 해야지?'라며 '자리를 옮겨 3차를 가자'고 제안했으나 피해자가 이 제의를 거절하는 취지로 말하자 순간적으로 격분해 옆에 있던 맥주병을 집어들어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이 폭행 사건으로 피해자 노 씨는 일부 머리 부위가 찢기고 깨진 유리 조각이 두피에 박히는 등의 두피 찰과상, 두통, 뇌진탕후증후군, 두개관내 출혈, 경추 염좌 등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은 1995년부터 2009년까지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 1995년부터 2003년까지는 OB베어스, 2004~2009년 롯데자이언츠에서 활동했다.

그는 빠른 발과  타격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선수 생활 도중 여러 폭력과 사건·사고로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그는 2년 전 8월에는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되면서 다섯번째 음주운전 전과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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