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시인 양세형 / 양세형 인스타그램
개그맨 겸 시인 양세형이 109억 건물주가 된 이후 모습을 공개한다.
2024년 1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280회에는 109억 건물 매입으로 화제가 된 '시인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해 2023년 10월 109억원에 홍대 인근 빌딩을 매입한 양세형은 12월에는 '별의 길'이라는 제목의 시집을 내고 시인으로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했다.
개그맨 겸 시인 양세형 / MBC
오는 6일 방송되는 '전참시'에서는 180도 달라진 건물주 양세형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기상 이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나서 명상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양세형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거침없이 시를 작성해 시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시를 작성하던 양세형에게 위기가 봉착했다.
그것은 바로 맞춤법 지옥에 빠져 인터넷 검색에 도움을 받지만 쉽사리 풀리지 않는 것이었다.
개그맨 겸 시인 양세형 / MBC
이후 파워 'J' 성향을 소유한 양세형은 자신만의 독특한 운동 루틴으로 운동 중 한 세트마다 화이트보드에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화이트보드에는 직접 세운 목표와 계획이 적혀있다.
'109억 건물주' 양세형, "한달 스케줄 6번..인 안 해" 번아웃 고백
109억 건물주가 된 개그맨 겸 시인 양세형과 형제 양세찬 / 양세형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개그맨 양세형이 스케줄과 본인이 소유 건물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해 10월 양세형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양세형이 최근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이 매입한 빌딩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하1층~지상5층의 건물로 1993년 준공됐다.
이어 유튜브에 올라온 '양세형과 한잔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서 양세형은 "요즘 많이 한가하냐"라는 김미려 질문에 양세형은 스케줄이 한가하다. 격주로 스케줄이 많다"라며 "한달에 약 6일 일하는 셈"이라고 답했다.
개그맨 겸 시인 양세형 스케쥴 고백 / 유튜브 채널
이에 김미려는 "고정 프로 세 개에 건물주면 뭐"라면서 "이제 조절을 하는 거냐"라고 재차 질문을 던졌다.
양세형은 "과거에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생각에 모든 일정을 소화했는데 그러다 노 부러지면 누가 나를 책임져 주나"라며 "이미 한쪽 노가 부러졌었다. 당시 멘탈(정신)이 나갔고 번아웃도 왔었다"라고 번아웃을 고백했다.
시인 된 개그맨 양세형..첫 시집은 '별의 길'
개그맨 겸 시인 양세형 / 연합뉴스
개그맨 양세형이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첫 시집 '별의 길(이야기장수)' 출간해 시인으로 자리 잡았다.
개그맨 겸 시인 양세형의 시집은 어려운 말 하나 없이 단정하고 깨끗한 일상어로 쓰였다.
시인 양세형의
양세형의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개그맨의 기쁨과 슬픔, 일상 풍경에서 상상한 재치 있고 애틋한 시들로 이뤄졌다.
한편, 시인 양세형의 시집 수익금 전액은 위기에 빠진 청소년을 돕는 등대장학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ㅂㄱ소식만
이새끼는 진짜 부고소식만 가져와다오
불법도박이후 가장 잘 풀린 케이스..
번아웃은 지랄 인식 나락가고 일이 안들어오는 거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