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부산경찰청,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출연한 연극 '와이프'가 붉어진 논란에 입을 열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의 첫 연극 '와이프'가 현장 관리 소홀 문제 논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극중 최수영이 의상을 갈아입는 장면을 대포 카메라로 특정 배우만 촬영했다는 목겸담이 제기됐다.

이들은 일부 관객들이 공연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갑자기 카메라를 꺼내 들고 연속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때 공연장 내 스태프들이 제지하지 않아 공연 관람에 큰 피해를 입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연극


여배우의 노출신에 맞춰 카메라를 꺼내든 것은 투명한 의도라고 보기 어려워 논란이 됐다.

이에 연극 '와이프' 측은  "어셔들이 관리를 했으나 해당 관객이 사각지대에 자리해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하우스 어셔 인력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원래) 극중 현장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촬영물의 경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라며 추후 대응 계획을 알렸다.

'와이프' 최수영, 관리 논란에도 밝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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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연극 '와이프'에 출연한 최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7일 최수영은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생사랑♥ 잘 묵겠습니다 2회공연 빠샤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서포트로 들어온 간식을 배경으로 한 채 손가락 하트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와이프' 공연 중 일부 관객들이 카메라를 꺼내 들고 연속 촬영을 했으나 별도의 제지가 이루어지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와이프' 공연 예매 사이트 관람 후기에서는 "사진을 공연 중에 300장도 더 찍더라. 최악의 공연이었다. 누구 하나 제지하는 사람도 없고 아무리 항의해도 묵묵부답이다"라는 공연 후기 민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공연 중 논란이 확산되면서 "최수영의 팬들이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왜곡되어누리꾼들은 "최수영이 오히려 공연하면서 집중 못 하고 피해볼 것 같다", "공연장 측에서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하는 것"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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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4개의 시대를 통해 성 소수자를 바라보는 사회 인식과 개인의 평등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수영의 첫 연극 도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와이프'는 오는 2월 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최수영은 2007년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를 발매하며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에 있다. 또한 이번 '와이프'를 통해 연극에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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