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범 박씨 과거 전과 /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이선균 협박녀 박모씨의 과거 징역형 사기극이 재조명 됐다.
배우 故이선균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 박모씨가 과거 수십 명을 상대로 명품 사기를 쳐 수감 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박모씨의 신상을 공개한 바 있는 유브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에는 '어릴적 떡잎 부터 달랐던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선균 협박범 박씨 과거 전과 /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공개된 영상속 카라큘라는 "저는 박씨가 과연 어떤 사기로 (감옥에) 들어갔을까? 초점을 맞춰서 주변인들 만나고 이것저것 알아봤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당시 박모씨의 사기극 보도 영상을 첨부하여 과거 박모씨의 명품 사기 사건의 이해를 도왔다.
첨부된 당시 사건을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박씨는 2015년 8부터 9월 중순까지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총 76명을 속여 65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이선균 협박범 박씨 과거 전과 /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박씨는 SNS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 놓고 명품을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다른 계정으로 직접 "제품이 마음에 든다"는 댓글을 달아 마치 실제로 판매가 이뤄지는 것처럼 꾸몄다.
이어 "물건이 오지 않는다"고 항의가 들어오면 "해외에서 배송이 되는 것이라 통관 절차가 복잡해 오래 걸린다"고 속였다.
이에 카라큘라는 "이게 2015년도에 20살이 할 수 있는 일인가"라며 "박씨는 이미 2015년 이 당시에 감옥에 갈 때 저질렀던 명품 사기 수법 또한 굉장히 고도화된 그런 수법이었기 때문에 이선균에 대한 공갈 협박까지 진화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선균 협박범 박씨 과거 전과 /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이선균 협박녀' 박씨..'재력가 부잣집 딸' 집안 공개
이선균 협박범 박씨 신상 /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콘텐츠로 삼는 '카라큘라 범지연구소'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故 이선균 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뜯어낸 배우 출신 박씨과 관련된 정보가 추가 공개됐다.
2024년 1월 3일 유튜버 카라큘라는 '카라큘라 범죄연구소'를 통해 '갓난 아이를 들고 나타난 그녀의 큰 그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 사건을 유명인들이 연루된 마약 스캔들로 오해할 수 있지만 본질은 마약이 아니라 공갈 협박"이라며 "이를 최초로 설계하고 실행한 자는 박씨"라고 사건의 배후를 밝혔다.
이선균 협박범 박씨 신상 /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카라큘라는 "여기서 한 가지 의아한 사실은 박씨가 돈에 쪼들리는 상황이었나? 조사를 한 바로는 그렇지 않았다"며 자신이 조사한 박씨 아버지의 직업을 공개했다.
이어 카라큘라는 "박씨는 고가의 차량을 타고 다녔고 집도 지은지 얼마 안 된 나름 좋은 아파트다. 그리고 박씨가 원래 하던 일이 아버지가 하던 일의 소매업이었다"고 집안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네이버 인물 등록에 협박범 박씨 본인이 자신의 얼굴 사진까지 직접 제공하여 대중들에게 자신을 '배우'라고 당당히 올려놓았는데 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거냐"면서 일침을 가했다.
한편, 박씨는 지난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을 협박해 5천만 원을 뜯은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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