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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024년 1월 14일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장우혁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빈소는 경북 구미시 구미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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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은 두 형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구미시추모공원이다.
한편, 1996년 H.O.T. 멤버로 데뷔한 장우혁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에는 ENA 예능 '효자촌'에 어머니와 동반 출연해 모자간의 애틋함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갑질 폭행 논란'이 있었다.
HOT 장우혁, '갑질 폭행 논란' 폭로 사건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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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우혁 갑질 및 폭행 피해를 주장한 소속사 직원 출신 A씨 고소 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장우혁의 소속사 더블유에이치크레이티브는 "일부 언론에서 '장우혁 갑질 폭로한 전 직원, 사실적시 인정, 허위사실은 무혐의'라는 제목으로 허위 사실 유포 혐의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 결정을 내리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장우혁의 입장이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경찰의 혐의 없음 결정은 전 직원 A씨가 게시한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이 (현재)인정된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의 경찰 조사 결과 고소인인 장우혁과 피고소인인 A씨의 주장 사실 중 어느 것이 진실인지 알 수 없다는 취지이지 전직원 A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점을 인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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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속사는 경찰이 작성한 결정서 내용도 공개했다. 결정서에는 '고소인과 피의자 모두 범죄 사실 내용에 대한 진실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 자료나 목격자 증언을 제출하지 못하므로 해당 글이 거짓 사실이라 단정할 증거가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소속사는 결정서를 토대로 "해당 글이 사실임이 밝혀졌다는 내용은 전혀 아닌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추가로 "위와 같은 결정은 단지 경찰의 1차적 견해에 불과할 뿐이고, 전직원 A씨가 게시한 사실이 허위라는 점에 관한 많은 관련자들의 진술을 무시한 결정이기 때문에 장우혁은 허위사실 명예훼손 부분에 대한 불송치 결정에 대하여 이의신청을 하여 계속 다툴 예정에 있으므로, 아직 수사가 종결된 것도 전혀 아니다"라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장우혁은 지난해 7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근무했던 직원 2명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직원은 장우혁으로부터 갑질과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해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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