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정, 브브걸(전 브레이브걸스) 멤버 단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브브걸 유정과 민영이 오은영 박사에게 심경을 토로한다.

브브걸 유정·민영, "'롤린' 역주행 이후 불안증세 심했다"


브브걸 유정 / 채널A


'롤린(Rollin')'으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그룹 브브걸의 민영과 유정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방문해 "역주행 이후 불안해졌다"고 고백한다.

상담 고객으로 방문한 민영과 유정은 '브레이브걸스'에서 '브브걸'로 팀명을 바꾸고 재데뷔해 9년 차 '신인' 걸그룹이 되었다고 소개한다.

 브브걸 민영과 유정은 '롤린' 역주행 후 불안하고 힘들었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MC 가비는 "(자신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불안감을 느낀 적 있으며, 갑자기 받게 된 큰 사랑에 힘들어도 힘들다는 내색을 할 수 없었다"고 공감했다.

이어 가비는 "당시 혼란스러운 마음에 인기가 언제까지 가나 사주를 보러 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브브걸 유정, 민영 / 채널A


고민을 확인한 오은영 박사는 브브걸이 기적의 음원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마음이 힘든 원인 3가지를 분석한다.

그 중 중요한 부분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국민이 힘들던 시기에 브브걸의 역주행을 보며 희망을 느낀 대중들이 '희망돌' 타이틀을 붙여줬지만, 그 타이틀이 부담이 됐을 것 같다고 분석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구체적인 점검을 위해 '무기력증 체크리스트'를 진행, 민영과 유정 모두 만점을 기록하자 "무기력증은 우울증의 전조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두 사람의 상태를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브브걸 유정·민영 "불안감에 2달간 10kg 감량..먹토"


브브걸 유정 / 채널A 캔버스


브브걸(전 브레이브걸스) 민영과 유정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1월 16일 '채널A 캔버스'에는 '폭식에 먹토까지!? 스트레스 해소조차 올바른 방법으로 하지 못하는 브브걸 민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형돈이 유정과 민영에게 "두 분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세요?"라고 질문했다.

정현돈의 질문에 유정은 "대부분 술을 마시거나 자거나 둘 중 하나인 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민영 또한 "저는 조금 폭식을 하는 게 있는 거 같다. 작년 8월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다이어트를 고백한 민영은 "2달 동안 10kg 정도를 감량했는데 활동이 끝나자마자 너무 먹고 싶은 게 많은 거다. 그래서 무리해서 많이 시키고 그걸 꾸역꾸역 먹고 요요현상이 올 거 같은 불안감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며 시즌 이후 식습관에 대해 고백했다.


브브걸 민영 / 채널A 캔버스


이어 "먹고 토하는 것도 하나?"라는 질문민영은 "처음에 안 하려했는데 계속 그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으니까 하게 되더라"라며 "어느 순간부터는 안 하려고 해도 이젠 울렁거린다. 악순환이 반복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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