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 조민 인스타그램
전 법무부 장관 조국 딸 조민(32)이 입시 비리 혐의에 구형을 선고 받았다.
조민 "재판부 판결을 겸허히 수용할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33)씨에게 검찰이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민 씨는 향후 재판부의 판결을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 심리로 조민 씨의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조민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입시 비리 혐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과 허탈감을 안겨주며 입시제도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저버리게 한 것으로 지적하면서도, 조민 씨가 최근 태도를 바꿔 범죄를 인정하고 부모가 모두 실형을 선고받은 점, 의사면허와 고려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점을 감안하여 이러한 구형을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조민 씨는 최후 진술에서 "어떤 판결이 나오더라도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며, 더 이상 사회의 분열이 없었으면 하고 공정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 조민 인스타그램
추가로 그는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수용해 고려대 입학취소처분 취소소송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처분 취소소송 등을 철회하고 의사 면허를 반납했다"고 덧붙였다.
조민 씨와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권 남용'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기도 했다.
조민 씨의 변호인은 "검찰이 조민 씨를 기소도 불기소도 하지 않은 채 불안정한 지위로 둔 것은 조 전 장관에 대한 압박 수단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는 헌법이 보장한 연좌제 금지 원칙과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 조민 인스타그램
이에 검찰은 "조민 씨와 그 가족이 입시 비리 사건에서 거짓진술을 하고 진술을 거부하여 전모를 확인하기 어려웠다며, 이후 판결로 확정된 사실과 추가수집된 증거를 토대로 기소에 이른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조민 씨는 아버지인 조 전 장관과 함께 2013년 서울대 의전원과 2014년 부산대 의전원에 허위 작성된 문서들을 제출하고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구형으로 인해 조민 씨는 의사 면허와 대학 입학이 모두 취소되었다.
재판부는 오는 3월 22일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포르쉐 누명' 조민, 신차 공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 조민 유튜브 채널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의 차량에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해 조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 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Full)'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민씨가 운전을 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가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해 추측에 나섰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 조민 인스타그램
조민씨가 운전 중인 차량에 핸들에 중앙 부분엔 'FIAT'라는 브랜드의 문구가 보여지며 목 받침대, 뒷자석 등을 고려해보면 피아트 500 3세대 모델로 추정된다.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의 피아트 500 모델은 소형 차량 모댈로 귀여운 외관으로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차량이다.
피아트 500 3세대 모델의 가격은 신차가 3000만원 대로 형성, 중고 가격은 1000만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조국 기준 동훈이형 딸 조사도 받자
동훈이는 딸은 하늘아 두쪽나도 죄가 없당께 고등학생이 한달에 논문 3편을 써도 문제 없당께
동훈아 니딸 조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