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플로우
故 이선균씨를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와 대마초를 피우고 액상 대마를 거래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마초 흡연, 액상 대파 판매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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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이 의사는 지난 2021년 1월 17일 대마초를 피웠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액상 대마 거래에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의사는 성동구 자택에서 지인 B씨와 함께 번갈아 가며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신의 병원에서 B씨와 액상 대마를 구매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200만원에 액상 대마를 구입한 뒤 절반씩 나눠 갖은 것으로 파악됐다.
뿐만 아니라 이 의사는 퀵서비스를 이용해 필로폰과 코카인 등의 마약을 다른 인물에게 전달하고 대마를 받는 등의 활동도 했다.
이와 함께 강남 유흥업소 실장 C씨에게 케타민과 필로폰을 건넨 혐의도 추가되었다. C씨는 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고 마약 투약 혐의로 이미 구속 기소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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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사는 과거 종합편성채널의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물로, 그가 운영하는 병원은 프로포폴 과다 처방으로 보건 당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바 있다.
그는 현재 기소된 이후 법원에 4차례 반성문을 제출한 상태이며, 첫 재판은 오는 12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사건은 한 유명 의사의 범죄 행위와 함께 대중에게 잘 알려진 배우와의 연관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마초와 액상 대마의 불법 거래 및 흡연, 그리고 유명 인사와의 관련 사건은 마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재판은 마약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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