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명단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축구 팬들의 이목이 이강인(22, PSG)의 거취에 집중되고 있다. 

이강인, '황선홍호' 탑승 가능?, 여론은 아직까지 반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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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이강인을 국가대표로 계속 선발해야 한다는 여론이 46.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발 반대 여론을 오차범위 내에서 상회하는 수치다.

이강인은 최근 아시안컵 기간 동안 주장 손흥민(31, 토트넘)과의 물리적 충돌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사건 이후 두 선수는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강인은 SNS를 통해 손흥민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논란은 일단락되었으나, 이강인의 국가대표팀 선발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성별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여성과 젊은 층에서 이강인에 대한 지지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세 이하와 70대 이상에서 찬성 비율이 50.2%로 가장 높았으며, 반면 50대와 60대에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더 많았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일 황선홍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태국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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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이강인을 소집한 바 있으며, 이번 명단 발표에서 이강인의 합류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안컵 기간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적 역량 문제와 손흥민, 이강인의 갈등이 팀 내 분위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황선홍 감독의 대표팀 구성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은 K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국내 선수들을 점검해왔으며, 향후 대표팀의 구성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에서의 활약 역시 그의 대표팀 발탁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는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황 감독의 선택에 대한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황 감독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주민규(울산), 이승우(수원) 등 국내파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주민규는 득점력이 뛰어난 공격수로, 이승우는 과거 월드컵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들의 대표팀 발탁 여부 역시 이번 명단 발표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축구계는 이강인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대표팀 합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명단 발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전략과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황선홍 감독의 리더십과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낳을지 축구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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