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아버지
세계적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로 알려진 지민의 아버지가 지난 3년간 저소득층을 위하여 꾸준히 라면과 참치선물세트 등 물품을 기부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직접 구청에 라면박스를 들고 와 전달한 것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BTS / 출처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지민의 아버지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세대에 라면 5250 박스와 참치선물세트 100박스 등을 후원했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약 7600만원 정도다.
지민의 아버지는 직접 구청에 라면박스를 들고 찾아와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기부한 라면 1000박스와 참치선물세트 100박스는 올해 추석에 맞춰 저소득 세대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TS 지민은 부산 남구 출생은 아니지만, 지민의 아버지가 현재 부산 남구에서 카페를 운영을 하며 꾸준한 기부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민의 아버지는 지난달 22일 남구청을 방문해 아들 지민의 이름으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한편 BTS 지민 역시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근 BTS지민 현수막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지민은 지난달 충북지역 중학교에 도서구입비 명목으로 약 1억원을 기부했으며, 부산교육청과 전남교육청, 강원교육청에도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1년에는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BTS 군대 간다'... "멤버들 순차적으로 입대 예정 진부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31, 본명 김석진)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데이플로우
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진' 은 5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자대배치를 받아 복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으며, 입소한지 한 달 만에 자대배치 계획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진' 의 군 복무 및 생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92년생 만 30세로 방탄소년단 맏형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하지만 입영 연기 시점이 다가오면서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여부에 대한 정치권의 논쟁이 이슈가되면서, 진은 지난 11월 4일 병무청에 직접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하여 논쟁을 종결시킨 바 있다.
진은 입영 연기 취소 계획을 밝힌 뒤, 팬들과의 라이브 소통 과정에서 입대 관련 이슈에 대해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당초 2020년 11월 발표한 '비(BE)' 앨범을 마지막으로 입대를 결심했으나, 이듬해 발표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내면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게 됐다고 했다.
이 과정에 대해 진은 "한국 내에서는 이 문제로 우리가 욕도 많이 먹었다. 억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논란이) 과열이 돼 욕을 많이 먹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BTS 정국 솔로곡 '세븐', 英 싱글차트 역주행 '톱 30' 7주 연속 진입
투데이플로우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영국에서 엄청난 인기를보여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톱 100'에서 24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 톱 30위 안에 자리했다.
순위도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올랐다. 3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13위, 29위, 25위 등 순위로 장기 흥행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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