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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영화 시리즈 '범죄도시'의 네 번째 작품, '범죄도시4'의 제작보고회가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또 한번 천만관객 될까?, 베를린 영화제 입성 범죄도시4 오는 4월 개봉


연합뉴스


이날 행사에는 허명행 감독과 주연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열정과 기대를 나눴다.

'범죄도시4'는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의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 IT 업계의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그리고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의 활약을 다룬다.

이 작품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한국 액션 영화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마동석은 "영화제에 초청받은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 극장이 가득 찬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범죄도시 시리즈가 이처럼 국제적인 무대에 선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더 강력한 액션과 유머가 강조되었다"고 덧붙였다.김무열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10kg 증량하며 캐릭터에 맞는 몸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백창기라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눈빛과 분위기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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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동휘는 "범죄도시4가 첫 해외 영화제 참여였다.마동석 형과 박지환의 코믹한 연기에 해외 관객들이 많이 웃는 것을 보며 기뻤다"고 말했다.

허명행 감독은 "부담감이 컸지만,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작품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K-액션의 새로운 장을 연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부터 3편까지 3025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영화계에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범죄도시4'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영화가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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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는 오는 4월 24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며,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이다. 이번 영화가 어떠한 반응을 얻을지, 그리고 '범죄도시'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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