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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의 스탠포드 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사진관'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야한 사진관", 밤이 되면 아찔해지는건 맞다.. 국내 최다 귀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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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 주원, 권나라를 비롯한 유인수, 음문석과 송현욱 감독이 참석하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드라마는 죽은 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사진관에서 벌어지는 까칠한 사진사 서기주(주원 분)와 열혈 변호사 한봄(권나라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3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야한(夜限)사진관'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사건들을 그려낸다.

송현욱 감독은 이번 작품을 "국내 최다 귀신 출연 드라마"라고 소개하며, 다양한 서사가 공존하는 버라이어티한 드라마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 작품은 권나라와 주원 두 주연 배우 모두에게 인생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주원은 자신이 연기한 서기주 캐릭터를 "귀신을 다루는 데 통달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작업과 환경 자체가 제게 인생 드라마였다"고 말하며,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나라는 "매 에피소드마다 공감하면서 많이 울었다"고 전하며, 이 드라마가 갖는 감정적 깊이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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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수와 음문석은 각각 한 달 차 귀신 백남구와 사진관 직원 고대리 역을 맡아 드라마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추가했다. 음문석은 "부친상을 당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대본을 읽다가 눈물이 나서 대본을 읽지 못했다"고 말하며, 이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연결고리를 공유했다.

'야한(夜限)사진관'은 독특한 설정과 강렬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3월 11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작품은 월화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기대되며, 출연진들은 ENA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넘겨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중은 이번 드라마가 어떤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선보일지, 그리고 주원과 권나라의 연기가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하고 있다. '야한(夜限)사진관'은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로 월화 드라마 판을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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