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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00회 이상의 행사를 뛰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행사의 여왕)이  서울 성동구 성종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트로트 여왕 홍진영, 고소영 건물 앞 송정동 꼬빌딩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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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38)이 '고소영 빌딩' 맞은 편 신축 꼬마빌딩을 매입했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홍진영은 지난 달 21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 135.37㎡, 연면적 270.71㎡) 빌딩을 35억원에 매입했다.

이는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매입하여 일주일 만인 2023년 8월 28일부로 모든 잔금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건물의 특징은 올해 준공된 신축 건물로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또한 홍진영이 매입한 빌딩은 배우 고소영이 2022년 매입해 화제를 모은 송정동 빌딩 바로 맞은 편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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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계자 말에 의하면 "송정동은 '포스트 성수동'이라고 불리는 지역으로 최근 부동산 개발과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중랑천 수변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송정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연 평균 300회 이상 행사 뛰는 '행사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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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연 평균 300회 이상의 행사를 뛰어 '행사의 여왕'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된 2020년에도 35억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한 방송에서 홍진영은 "많을 때는 하루에 7~8회 (행사를) 뛰었다. 일본 당일치기는 기본이고, 베트남 다낭도 당일치기 했다"고 고백했다.

홍진영 데뷔 4인조 걸그룹 '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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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으로 알려진 홍진영은 올해 나이 만 38세이다. 2007년 4인조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후 2009년 빅히트를 터트렸던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의 여왕으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초 타고난 흥을 보여준 홍진영은 이후 '산다는 건', '엄지 척', '잘가라', '오늘 밤에' 등 여러 히트곡을 터뜨렸고, '제2의 장윤정'이라 불리며 뜨거운 인기와 사랑을 받았다.

2009년 11월 홍진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최종 목표는 '제2의 장윤정'이 아닌, 장윤정을 뛰어넘은 '홍진영 표' 트로트"라며 "장윤정 선배님과 비교되는 것도 좋지만, 트로트가 자신만의 개성을 녹여 부르는 장르인 만큼, 저만의 또 다른 색깔로 사랑받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TV조선에 출연한 홍진영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한 홍진영은 "제가 트로트 시작할 때가 25세였다. 제 또래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라며 운을 띄었다.

하지만 이후 트로트의 여왕으로 자리잡를 잡고 모든 행사에 러브콜이 오게된 홍진영은 "많이 뛰면 하루에 7~8개 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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