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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강인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전을 앞두고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강인, 팬들에게 밝은 미소 보여주며 입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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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발생한 하극상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강인이 20일 예정된 경기 전 공식 훈련에서 하극상 논란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문을 읽을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이강인이 지난달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대표팀 내에서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과의 충돌로 시작되었다. 이 충돌로 인해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치며 논란이 가중됐다.

이강인은 사태 직후 SNS를 통해 손흥민을 포함한 대표팀 선수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손흥민 역시 이강인과의 화해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려 팬들의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이번 귀국은 이강인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로 여겨진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강인은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빠르게 현장을 떠났다. 이강인의 귀국은 무난하게 이루어졌으며, 그는 100여 명의 팬과 취재진 앞에서 공항을 떠나 대표팀과 합류하기 위해 이동했다.

이번 태국전은 이강인에게 중요한 경기로, 그의 행보가 많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KFA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공식 훈련 이전에 논란에 대해 언급하고 사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손흥민 인스타그램


또한 황선홍 임시 감독은 이강인을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키며 "운동장에서 일어난 일은 운동장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이강인뿐만 아니라 대표팀 전체에게 중요한 기회로, 선수들은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팬들의 이목은 이강인의 사과 여부와 그가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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