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인스타그램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티아라 출신 아름, 건강 회복 중 SNS 중단 선언.. "지친 마음 돌보고.."


아름 인스타그램


아름은 "당분간 인스타그램을 중단하려 한다"며, "지금까지 올린 모든 사건은 법적으로 조치 중이며, 앞으로 있을 일들에도 저격 글이나 입장문 없이 법으로만 조치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A씨가 팔로워들을 상대로 돈을 빌리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힌 후, 아름이 해킹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름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사건들이 제게 몰려와서 인스타그램까지 신경 쓰이게 너무 벅차다"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녀는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 대해 "어차피 어떤 대응을 하건 안 하건 믿어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믿지 않는다는 것 또한 내가 되지 않으면 내 상황을 이해해 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라며, 스스로를 돌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름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시고 힘을 주신 팬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앞으로도 그래 주실 거 너무 잘 알기에 그 마음 그대로 느끼며 살다가 마음이 웃을 때 해맑게 예전의 제가 되면 그때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아름 인스타그램


이번 아름의 SNS 활동 중단 선언은 연예계를 둘러싼 다양한 논란과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에 내려진 결정으로 보인다. 최근 아름은 전 남편의 가정 폭력 주장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해당 사건들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와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아름은 2012년 7월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하여 활동하다가 2013년 7월 탈퇴했다.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소식과 함께 현 남자친구와 재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름의 결정이 그녀의 마음의 평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더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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