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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JTBC '웃는 사장' 12회에서는 저녁 영업을 준비하던 박나래가 방송 촬영 중 화상을 당해 결국 방송 중 응급실로 향해 대중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 "불 맛 내려다 화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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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12회에서 7일 차 영업에 나선 이경규, 박나래, 윤박 식당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박나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팔에 화상을 당했다. 박나래는 "여태까지 물인 줄 알고 닦았는데 물집 잡힌 거였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묵은지 삼겹살 김밥, 치킨, 순대 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담당한다. 그는 유독 손이 많이 가는 묵은지 삼겹살 김밥 주문이 10건이나 들어오자 힘들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밥을 모두 소진한 기쁨도 잠시, 덱스는 사장 박나래가 이경규 식당으로부터 밥을 빌려오게 되면서 연장 근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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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시간 넘게 튀김기 앞에 선 덱스는 지칠대로 지쳐 있었다. 한승연은 "덱스 씨 파이팅 해 주실게요"라며 응원을 북돋았다.

이어 덱스는 "내가 온종일 하는 말이라곤 김밥, 순대밖에 없다. 다신 김밥 먹나 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위가 간절했던 박나래, "물인 줄 알고 닦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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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한숨을 돌리던 중 박나래 사장은 1위 향한 야망으로 영업을 재개했고, 참다 못한 덱스는 결국 김밥을 싸던 중 재료가 소진되자 박나래 몰래 김밥 취소를 강행했다.

재료 소진 등 이경규, 윤박 식당이 하나둘 영업을 끝내는 동안, 박나래 식당에만 불이 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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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위가 간절했던 박나래는 "1위 못 하면 이건 문제 있다. 여기서 깡소주 까고 깽판 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급기야 박나래는 방송 중 "큰일 났다. 몰랐는데 이거 화상인 것 같다. 물인 줄 알고 닦았는데 물집이 잡힌 거였다"고 토로했으며 팔에는 화상 탓에 수포들이 잡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나래의 화상을 보던 넉살은 "수포 터트리면 안 된다. 누나 쉬어야 한다. 탈수 증세 온다"고 걱정했다. 결국 박나래는 동료들의 걱정에 응급실로 향했다.

돌발 상황에 제작진은 "응급실 가서 응급처치 하자"고 제안했고 박나래는 "우리 장사 얼마나 할 수 있냐. 장사 해야 한다"고 열정을 보여줬다.

결국 박나래는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주방으로 복귀했다. 1위에 집착을 하던 박나래 식당은 결국 저녁 영업 1위를 차지해 황금 배지를 받았다.

JTBC '웃는 사장'은 지난 10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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