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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의 재계약을 둘러싸고 각종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블랙핑크 리사의 재벌 2세 "부모님 소개"로 열애설이 재점화 돼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재계약 불발설' 블랙핑크, 앙코르 콘서트서 입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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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재계약을 둘러싸고 각종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멤버들이 재계약과 관련한 언급을 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16~17일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피날레 인 서울(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를 개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압도적인 규모와 최고의 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서울 앙코르 공연을 하루 앞두고 설렘 가득한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팀의 시그니처 사운드 '블랙핑크 인 유어 에리어(BLACKPINK IN YOUR AREA)'를 외치며 등장한 멤버들은 "서울에서 만나요"라고 언급했다.
블랙핑크 리사, YG "현재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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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리사의 재계약 불발설이 제기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당시 일부 매체에서는 "리사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탓에 이후 스케줄을 협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현재 논의 중"이라며 "리사의 스케줄 협의건 역시 투어 및 개인 일정 때문이며 계약 여부와는 무관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리의 각선미가 부각되는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 리사 / 출처 -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이후 두 달이 흘러 계약 만료 시점을 넘겼지만 리사와 YG 양 측 모두 별다른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속 YG 주가는 지속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연달아 불거진 블랙핑크 리사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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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리사는 연달아 불거진 열애설로도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월 10일 해외 한 매체의 보도로 "세계 최대 럭셔리 소비재 기업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과 열애설에 휩싸인 것" 이다.
LVMH는 루이비통, 셀린느, 불가리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중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시계 브랜드로 알려진 태그 호이어 대표로 자리 중이다.
이후 두 사람은 미국 LA 공항 라운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으로 포착돼 재차 화제가 되었다.
이외에도 태국 방콕 차오프라야강에서 함께 보트 데이트를 즐겼다는 설, 양가 가족과 함께 해외 여행을 즐겼다는 설 등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한 리사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열애설의 경우 개인 사생활인 부분인 만큼 입장을 밝히기 어려워 보인다. 반면 YG와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올가을 내로 입을 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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