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배우 송중기의 사회 속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알려진 가운데, 1년 동안 교제해온 비연예인 연인의 직업과 인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안혜경, "제게도 이런 날이...여러분, 저 결혼해요"
방송인 안혜경이 24일 비연예인 남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 출처 - 안혜경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44)이 24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안혜경은 이날 서울 청담동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안혜경은 1일 "제게도 이런 날이 온다"며 "여러분, 저 결혼한다"라고 결혼을 직접 알렸다.
안혜경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방송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1년의 교제 끝에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저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도 스스럼없이 채워주는 마음이 참 예쁘고,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라고 예비 신랑을 자랑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결혼까지 만들어주게 된 것 같다. 늦게 만난만큼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 '절친' 안혜경 결혼식 현장 공개
서울 청담동의 예식장에서 열린 안혜경과 송요훈 촬영 감독의 결혼식 / 출처 - 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방송인 안혜경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4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혜경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모았다.
이효리는 "혜경아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글을 덧붙이며 안혜경을 축복했다. 두 사람은 1979년 생 동갑내기로, 과거 여러 방송 및 SNS를 통해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안혜경♥송요훈, 송중기 사회 속 결혼에 골인
배우 송중기가 영화
배우 송중기가 방송인 안혜경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최근 귀국하자마자 영화 '화란' 일정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아들도 양육 중인 송중기가 안혜경과의 의리를 위해 예식을 진행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예비신랑은 송요훈 촬영감독으로 알려졌다. 송 감독과 송중기는 tvN '빈센조'(2021)로 인연을 맺었다.
안혜경은 2월 초 송중기가 연극 '독' 마지막 공연을 보러 왔다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밖에도 안혜경의 절친 스타들이 총출동해 안혜경의 '제2막'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안혜경, 결혼 전날까지 미담 폭발
결혼 전날 골키퍼 운동을 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한 안혜경 / 출처 -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은 결혼식 전날까지도 여러 활동으로 바빴다. 특히 '골 때리는 그녀들'을 위해 골키퍼 운동을 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또한 희망농구올스타 경기를 관람했고, 심장병 어린이를 돕고자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를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선보였다.
이에 안혜경의 지인은 "내일이 결혼식인데 준비할 것도 마음도 정신없을텐데 천사 우리 언니. 착한 일 열심히 땀 흘리고 홀연히 떠난 그녀"라며 미담을 전했다.
비연예인이란 표현은 대체 누가 밀어붙이는거냐? 으이구 ㅋㅋ
언제부터 딴따라의 반대말이 정상인이 아니라 비연예인이었음?
하하 의문의 10^10승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