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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예능 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 7회에서는 차태현, 김종국, 장혁, 홍경민, 홍경인, 강훈이 한국에서 지인들이 보낸 택배를 받고 감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으로 택배를 확인한 차태현은 편지 봉투를 뜯기도 전에 눈시울이 붉어져 대중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우리가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벌써 30년이 지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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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타국에서 아내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걱정을 사고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 7회에서는 차태현, 김종국, 장혁, 홍경민, 홍경인, 강훈이 한국에서 지인들이 보낸 택배를 받고 감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몽골의 3대 호수 중 하나로 통하는 햐르가스 호수에 입성하며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여섯 번째 택배를 준비했다.

출연진 중 마지막으로 택배를 확인한 차태현은 편지 봉투를 뜯기도 전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차태현의 아내는 편지에서 "몽골에서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 외국 나가면 힘들어하는데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벌써 30년이 지났다니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아. 늘 한결같이 사랑하고 잘해줘서 고마워요. 요즘 내가 좀 아파서 자기가 내 몫까지 아이들 챙기고 하느라 많이 힘들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아내의 편지를 읽고 차태현이 오열하자 김종국은 "제수씨가 많이 사랑하네. 결혼, 할 만하다. 애틋하다"라고 차태현 부부를 향한 훈훈한 마음을 드러냈다.

차태현, "♥아내 투병 아니야"...환절기 컨디션 난조


배우 차태현 이미지 사진 / 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차태현이 아내가 아픈 근황을 전하며 눈물을 보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차태현의 아내가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30일 차태현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차태현의 아내가 환절기고 이래서 컨디션이 좀 안좋았던 것이라 하더라. 크게 아픈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 가운데 차태현은 편지 봉투를 뜯기도 전에 눈시울이 붉어져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의 아내는 손편지를 통해 "몽골에서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 외국 나가면 힘들어 하는데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라고 전했다.

배우 차태현은 과거 2019년 김준호와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 의혹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태현은 학창시절 첫사랑인 아내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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