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가 '국민 돌싱녀'를 자처하며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나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아옳이 '나는솔로' 연락 기다린다 


유튜브


지난달 27일 아옳이 채널에 공개된 '가로수길 핫플투어, 1억 시계 쇼핑, 디즈니 콜라보 추진 브이로그' 영상에서 아옳이는 친구들과 만나 식사하며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옳이의 동생은 "내가 '환승연애2' 보려고 하다 못 본 게 내가 그때 장기 연애하고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너무 오열할 것 같아서였다"고 말하자, 아옳이는 "환승 이혼은 없나?"라며 자폭 개그로 친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아옳이가 "제작진분들한테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면 내가 나갈 의향이 있는데"라고 하자, 동생은 '나는 솔로'를 추천했다.

아옳이 '돌싱의 희망, 국민 돌싱녀'


유튜브


그러자 아옳이는 눈을 반짝이며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이라고 되묻고는 카메라를 향해 "연락 기다리고 있겠다"라며 정중히 고개를 숙였다.

아옳이는 요즘 자신의 최애 프로그램이 '나는 솔로'라고 밝히며 "근데 놀라운 게 지금 나는 솔로 돌싱특집을 하고 있지 않냐. (거기 나오는) 돌싱 분들이 다 나를 팔로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동생은 "언니가 돌싱의 희망이라서"라고 하자, 아옳이는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한껏 예쁜 표정을 지으며 "돌싱의 희망, 국민 돌싱녀"라고 자칭하고 밝게 웃었다.

아옳이의 "여자문제로 이혼" 폭로에 억울함 호소하는 서주원


유튜브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32)와 카레이서 서주원(29)의 이혼 갈등 관련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두 사람은 탐정 유튜버 '카라큘라'와 만나 상대의 주장을 반박했다.

카라큘라 측은 지난 8일 유튜브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아옳이와 서주원의 이혼 갈등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카라큘라는 한국공인탐정협회 소속 탐정으로, 각종 사건·사고 탐사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다.

그는 공지 글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스튜디오로 찾아오신 서주원님의 입장과 어렵사리 인터뷰 요청에 응해주신 아옳이님의 입장 모두를 카메라 영상으로 담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까지 수많은 이슈에 대해 단 한 번도 편파적으로 접근한 적이 없다"며 "저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니다. 진실을 밝혀 그 누구도 억울함이 없도록 하는 것, 거기까지가 제 역할"이라고 전했다.

아옳이 "서주원과 합의 이혼, 이혼배경 서주원의 외도" 


유튜브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주원과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관련 영상에서 "서주원과는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했으며, 이혼에 이르게 된 배경은 서주원의 외도"라고 밝혔다. 또 아옳이 측은 서주원의 상간녀를 상대로 소송도 제기했다고 부연했다.

이후 서주원은 "아옳이의 주장은 앞뒤 상황을 모두 자른 것"이라며 "개인사를 공개적으로 해명하고 설명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입장을 전했다.

다만 그는 불륜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누리꾼 댓글에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 제가 얼마나 더 상처받을지 생각해 보지는 않았냐"며 즉답을 피했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2018년 열애 소식을 알렸고, 같은해 11월에 결혼했다. 결혼 전 아옳이는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카레이서 서주원은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 '서주원 외도 이혼' 아옳이, "나는 솔로" 연락 기다린다... "돌싱의 희망, 국민돌싱녀"▶ '슈퍼스타급 인기' 덱스, "더 좋은 소속사로 보낼 준비 중"...에이전트 H와의 의리 지켜▶ 트로트 인기순위 임영웅, 9일 디지털 싱글 발매 '초고속 컴백'▶ '택배는 몽골몽골' 차태현, "아픈 나 대신 아이들 챙겨줘서 고마워" 아내 편지에 눌물 펑펑▶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하정우가 준 골드바 공개 "난 참 시댁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