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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제가 한혜진씨 딸을 실물로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였다"고 한혜진, 기서용 부부의 딸의 미모를 극찬하여 그들의 자녀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수향, "엄마 아빠가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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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한혜진·기성용 부부 딸의 미모를 극찬했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주연인 배우 한혜진과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하선은 "제가 한혜진씨 딸을 실물로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임수향도 "엄마 아빠가 너무 예쁘고 잘생겼다"고 공감했다. 이에 한혜진은 "아니다. 감사하다"고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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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 한혜진이 공개한 시온의 편지를 언급하며 "울컥했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에 한혜진은 "저도 편지를 많이 남기고 딸도 많이 남긴다. 제가 먼저 남기기 시작하니까 딸도 남기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럴 때 '아, 이래서 딸을 키우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혜진, 내조의 비법


박하선과 임수향 그리고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 / 출처 - SBS 파워FM


한혜진은 "내조의 비법이 '그냥 내버려 둔다'라던데?"라는 질문에 "내버려두는 게 제가 체력이 안 되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사사건건 간섭하고 이려면 서로 힘드니까 각자 내버려두고 존중해주고 하는 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남편 기성용이 연극 연습 현장에 보내 준 응원 도시락 얘기도 나왔다.

한혜진은 "남편이 안 그래도 식사 시간을 물어봤다. 얘기해줬더니 '그렇게 일찍 먹어?'라고 하더라. 이후 진짜 도시락과 같이 찾아와서 깜짝 놀랐다"며 "너무 좋았다. 도시락에 자기 사진을 커다랗게 붙여서 보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임수향은 "그걸 보고 다들 다들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결혼 장려 부부"라며 한혜진,기성용 부부를 향해 부러움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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