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를 보는 시선 처리에 실패한 신동엽이 이효리에게 사과했다. / 출처 - 신동엽 유튜브 채널
가수 이효리가 최근 신동엽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해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며 자신의 옷매무시를 가다듬으며 신동엽에게 "어딜 봐 오빠?"라고 버럭 화를 냈다.
이에 신동엽은 "마이크가 밑에 내려와 있어서"라며 민망해했다. 신동엽은 "실크소재라 내려온 것 같아서 수음이 안 되면 어떡하나 했다"며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이날 패션 브랜드 R사 실크 블라우스로 광택감이 시선을 끄는 제품으로 가격은 34만원이다.
이효리는 실크 블라우스를 과감히 풀고 민소매를 레이어드 했으며, 또한 와이드 연청 데님을 매치해 세련되고 캐주얼한 무드를 뽐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신동엽, 화사에 폭풍칭찬…"순둥하고 착해, 이효리와 달라"
가수 화사를 극찬하는 신동엽 / 출처 - 신동엽 유튜브 채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신동엽과 만났다.
신동엽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다섯 번째 짠 화사, 매직아이 이거 사과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화사를 보고 "되게 순둥순둥하고 놀 줄도 모르고 놀아본 적도 거의 없다. 돈 버는 맛에 빠져서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가수 화사 / 출처 - 신동엽 유튜브 채널
화사는 "신동엽과 술을 한 번 마셔보고 싶었다. 마셔보고 싶었던 사람이 이효리, 성시경, 신동엽이다. 그걸 다 이뤄서 너무 재미있다. 올해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올해 스물 아홉살인데, 제야의 종이 칠 때 20대 때 안 논 게 후회됐다. 그래서 술을 되게 많이 마셨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때 화사에게 싸이의 연락이 왔고, 신동엽은 유튜브에 나와달라고 부탁했더니 싸이는 흰쾌히 "제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공부할 땐 조용하고, 예체능 할 땐 시끄러운 타입이었다"고 했다. 신동엽은 "화사는 싸이랑 잘 만났다. 무대에서 끼를 발산하는 건 좋은데, 마케팅을 영악하게 못한다. 싸이를 만나면서 생각이 바뀔 거다"라고 했다.
화사는 옷에 마이크가 걸려 재정비했다. 신동엽은 "화사는 늘 팩트만 이야기하고 사람을 음해하지 않는다. 솔직하고 착하다. 이효리는 음해한다. 지금처럼 마이크 찰 때 내가 쳐다보면 '어딜 봐?'라고 한다"라고 하소연했다.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화사 / 출처 - 신동엽 유튜브 채널
신동엽은 이효리에 대해 "어릴 때부터 멋있진 않았다. 시행착오를 겪고 깨달은 거다. 그러면서 성장하고 진화한 거다. 비로소 멋진 어른이 되는 거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 효리는 진짜 멋있다"라고 칭찬을 했다.
화사는 술에 취해 곱창전골 안에 들은 호박을 보고 사과라고 하다가 애플망고라고 했다. 신동엽은 화사의 취한 모습에 "떼돈 벌었다"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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