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9시5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톱 가수 임영웅이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눈물 바다로 만든 것으로 전해진.

 "'배신자', 돌아가신 父가 좋아하신 곡"


8일 오후9시5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톱 가수 임영이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배신자'를 열창하여 스튜디오를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2일 선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임영웅에게 "'배신자'라는 곡이 어머니한테 바치는 노래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임영웅은 "아버지가 예전에 좋아하셨던 곡"이라고 답했다. 

이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모르는 척 하면서 "어떤 노래인지 한번 들어보자"고 했고, 임영웅은 "다 아시면서"라고 웃었다.

이후 서장훈은 "제가 원래 이런 얘기를 안하는데"라고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할 것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었다.


앞서 임영웅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미우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2주 연속 결방되어 그의 팬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있다. 

임영웅, 미국 할머니팬의 '선행'


임영웅의 미국 할머니 팬으로 알려진 수 테일러 여사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행을 배풀었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임영웅의 미국 할머니 팬으로 국내에 알려진 수 테일러(79) 여사가 추석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국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기부한 선행을 배풀었했다. 수 테일러 여사는 지난해 2월부터 총 6차례에 걸쳐 누적 1만 달러(한화 약 1350만원)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에 따르면 수 테일러 여사는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에 1000달러(한화 약 135만원)를 기부했다.

수 테일러 여사는 임영웅의 팬이 된 이후 자신의 생일이나 임영웅의 생일, 데뷔일 등에 1000~2000달러씩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수 테일러 여사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고국의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게 가장 큰 보람이자 자랑"이라고 밝혔다.

현재 루게릭병을 투병 중인 수 테일러 여사는 "임영웅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병마의 고통을 잊게 됐다.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임영웅 이름으로 작은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는 "특별한 날에 임영웅에게 선물을 보내기보다 그의 이름으로 선행을 베풀어 선한 영향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본부 측은 "뜻깊은 날마다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는 수 테일러 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수 테일러 여사가 전달한 후원금은 '퇴거 위기에 처한 거주 아동', '위기가정 아동', '저소득 아동'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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