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라이브 방송에 역대급 시청자를 기록했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6)이 최근 자신의 열애설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BTS 정국, 라이브 방송 진행


라이브 방송 진행 중인 BTS 정국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자신의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정국은 지난 2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여자 친구 유무를 묻는 팬들에게 "자꾸 글이 보여서 그러는데 저 여자 친구 없다. 여자 친구 없고, 여자 친구 안 만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일만 하고 싶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며 "없으니 그만 이야기해 달라. 없다. 여자 친구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정국은 "여자 친구는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로 하자. 지금은 진짜 아미들밖에 없다"며 "속이 시원하다. 내겐 아미들만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밝혔다.

정국의 열애설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중심으로 제기됐다. 정국의 사생팬이라는 A씨는 웨이보에 "정국이 자신의 집에 여성을 초대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BTS 정국이 사생 팬으로 부터 개인 사생활을 침해 당하고 있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엔 멀리서 촬영된 한 고급 빌라 내부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이 빌라가 정국 소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정국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는 주장이 퍼져 정국은 직접 나서 열애설을 해명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정국은 지난 7월 선보인 첫 솔로곡 '세븐'에 이어 지난 달 29일 두 번째 싱글 '3D'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D'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100개 국가/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BTS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 역주행하여 1위 탈환 '3D위


정국의 솔로 앨범


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1일 공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서 팝스타 도자 캣의 노래 '페인트 더 타운 레드'(Paint the Town Red)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난 7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feat. Latto)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정상을 탈환했다.

'세븐'은 발매 직후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1위로 진입한 뒤 두 달 가까이 정상을 지켰다.

9월 11일부터 도자 캣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Paint The Town Red)가 이 차트 1위를 유지해 왔으나 10월 1일 자 차트에서 '세븐'이 역주행하며 1위에 복귀한 것이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정국의 두 번째 솔로 싱글 '3D(feat. Jack Harlow)'는 3일 연속 '데일리 톱 송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정국은 '세븐'에 이어 '3D'로 흥행에 나서며 '글로벌 팝스타'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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